anyseals, 오하이오주 브렉스빌 물류창고 최적화를 위해 오토스토어 선택

오토스토어의 글로벌 물류 지원

Angst+Pfister Group 네트워크의 일원이며 미국과 벨기에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선도적인 글로벌 도매 씰링 공급업체 anyseals는 2005년 설립된 이래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최근까지만 해도 수동 피킹 프로세스를 통해 오링(O-ring), 공압 씰, 유압 씰, 맞춤형 성형 고무 제품 등 65,000개 이상의 제품을 적시 배송, 맞춤형 라벨링, 바코드, 키팅 프로그램과 함께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수년간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더 많은 미래 사업이 계획되면서, 오하이오주 브랙스빌에 위치한 물류창고에서 기존의 수동 피킹 프로세스로는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당면과제

고정 선반, 카트, 피킹 장비에 의존하는 기존의 수동 피킹 시스템은 최근까지만 해도 규모가 작은 브렉스빌 물류창고에 적합한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anyseals의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제품의 종류가 광범위하게 늘어나고 더 많은 SKU를 관리하게 되자, 기존의 수동 피킹 시스템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anyseals는 다음과 같은 이점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자동창고 솔루션이 필요했습니다.

• 면적을 늘리지 않고도 브랙스빌 물류창고의 가용 공간 극대화
• 끊김 없는 지속적인 운영 및 주문 풀필먼트 지원
• 기업의 향후 성장에 맞춰 확장 가능

anyseals에게는 비용 효율적인 모듈식 자동창고 관리 솔루션이 필요하였으며, 그 결과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오토스토어 제품이 선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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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스토어 시스템의 이점

anyseals의 오토스토어 솔루션은 당사의 파트너인 Kardex를 통해 설치되었으며, anyseals의 기존 시설에 필요한 사항을 충족하고 발전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오토스토어 시스템은 현장의 공간 효율성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99.7%의 글로벌 가동률을 통해 anyseals와 같은 다국적 기업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균 무고장 시간(MTBF)이 3,000시간 이상인 오토스토어 장비는 기존의 물류 인프라와 완벽한 상호 운용이 가능하며, 수요가 증가하는 성수기 또는 운영 규모를 확장하는 시점에도 항상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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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솔루션

초기 단계에서 anyseals의 자동창고 시스템은 2만 개의 재고 보관용 빈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10대의 오토스토어 R5 로봇이 피킹 작업 및 재고 보충을 위해 빈을 분류한 후 4대의 캐러셀포트 중 한 곳으로 빈을 전달합니다. 각 포트는 경량물 컨베이어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으며, 상품을 배송하기 전 최종적으로 포장하기 위해 두 곳의 포장 구역으로 상품을 전달합니다.

오토스토어 그리드는 모든 규모의 창고에 맞춰 손쉽게 맞춤제작할 수 있는 교체 가능한 표준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최적의 공간 활용을 보장하며, 비용 증가 없이 기존의 브릭스빌 물류창고에 신규 시스템을 설치해야 하는 anyseals의 요구사항을 충족합니다.

큐브 모양의 그리드 안에 차곡차곡 빈을 쌓는 오토스토어 시스템은 기존의 창고 시스템에 비해 저장 용량은 최대 4배까지, 성능은 최대 10배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리드가 설치된 시설의 물리적 구조(외벽, 기둥)를 제외하면 로봇과 빈의 수를 언제든지 제한 없이 늘릴 수 있기 때문에 향후 기업의 비즈니스가 성장할 경우 이에 맞춰 확장이 가능합니다.

시스템 개요

• 재고 보관용 빈 2만 개
• 오토스토어 R5 로봇 10대
• 피킹 작업 및 재고 보충을 위한 4대의 캐러셀포트
• 경량물 컨베이어 시스템 1대
• 포장 스테이션 2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