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스토어, 독일 지사 신규 사무소 오픈

독일 울름, 2023년 7월 27일 - 세계 최고의 자동창고(AS/RS) 제공업체인 오토스토어가 독일에 새로운 공식 사무소를 설립했다.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울름에 위치한 이 신규 지사는 독일, 오스트리아 팀원들과 네드레 바츠에 위치한 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으며, 유럽에서 오토스토어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에 독일 묀헨글라트바흐를 기반으로 활동하던 오토스토어의 독일 지사는 현재 20명이 넘는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지역 전반의 사업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울름에 새로운 사무소를 마련하게 된 독일 지사는 이제 오토스토어 파트너 네트워크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전략적 역할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게 되었으며,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는 물론 물론 더 멀리 떨어진 곳까지 이동할 수 있는 강력한 교통망을 갖추게 되었다.

마츠 호블란드 빅세(Mats Hovland Vikse) 오토스토어 CEO는 신규 지사를 열게 된 이유와 관련하여 "울름에 새로운 오토스토어 지점을 개설하여 파트너와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당사는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지역 중심부에 신규 지사를 개소함으로써 직원들이 한 곳에서 시스템 설계, 교육, 지원 및 후속 조치를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유럽의 오토스토어 팀에게 매우 흥미로운 행보"라고 언급하였다.

울름에 신규 사무소가 개소함에 따라 3PL부터 의료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직 시장 전반을 담당하는 오토스토어의 직원들이 오토스토어의 시장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지역을 전담하는 전문가들이 시장의 니즈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오토스토어의 모두를 위한 자동화 비전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터 비머만(Peter Bimmermann) 오토스토어 독일 지사 총괄 담당자는 "울름에 위치한 신규 지사는 팀의 중심이 되는 장소이자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이며,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름은 풍부한 인재를 보유한 매력적인 도시이며, 럽과 전 세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스타트업 정신을 가진 선도적인 기술 기업에서 일하도록 각 분야별 최고의 인재들을 유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토스토어 소개 | www.autostoresystem.com

1996년에 설립된 오토스토어(AutoStore™)는 기업의 효율적인 상품 보관과 출하를 지원하는 풀필먼트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술 회사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토스토어 기술은 다른 타사 솔루션과 상호 호환이 가능합니다.

오토스토어 시스템은 현재 50개국 1,250곳 이상의 현장에 시스템이 구축되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모든 오토스토어 판매는 ‘파트너’로 인정받은 시스템 통합업체의 네트워크에 의해 유통, 설계, 설치 및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노르웨이 서해안에 위치한 네드레 바츠(Nedre Vats)에서 설립된 오토스토어는 노르웨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한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에 지사를 운영 중이며, 폴란드에 조립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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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연락처

Cathrin Gros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및 중동부 유럽 마케팅 담당자
오토스토어 독일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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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a Seemann
전문 저널리스트 & 모더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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